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고마 괴인 (문단 편집) == 7화~8화 톱 대승정 / Jaws of Destruction == [[파일:external/vignette1.wikia.nocookie.net/MMPR_Jaws_of_Destruction.jpg|width=400]] >'''"내가 졌다고? 이럴 수 없어!"''' >---- >[[대연왕]]에게 패배했을 때 남긴 말. 성우 겸 인간체 배우는 가면라이더 슈퍼 원에서 헨리 박사 역, [[고속전대 터보레인저]]에서 떠돌이 폭마 카심 역을 맡았던 독일인 배우인 오오츠키 울프. 이름의 유래는 삼국지에 등장하는 동탁의 책사인 이유. 괴인체의 디자인은 시노하라 타모츠가 담당했다. 고마 15세의 최측근인 강경파 원로원의 실력자인 대승정 리쥬의 정체. 류레인져로 변신하는 천화성 료의 아버지인 철면비 장료의 스승이기도 하다. 말 끝이나 시작에 "오우~!!"라는 말을 붙이는 입버릇을 갖고 있으며 인간체에서는 입에서 요력파를 발사하며 괴인체의 모습에선 2개의 톱을 주무기로 한다. 실패를 연속적으로 거듭하는 사담 중좌 등의 3간부를 내치고서 직속 부하인 철면비 장료를 부추겨 다이레인저 말살을 꾀했지만 압도적인 실력을 갖고 있었음에도[* 7화와 8화에만 등장한 단역이지만 기력과 요력을 모두 자유자재로 부려 다이레인저를 관광태우는 실력자였다. 심지어 다이레인저 전원보다 한 수 위의 실력자인 도사 카쿠와도 대등하게 싸웠을 정도.]장료는 천화성 료를 죽이지 않고 그냥 돌아오게 되는데 이를 문책하던 중 3간부에게 비웃음 당하자 제자의 죄는 스승의 죄라며 본 모습으로 변신하고 다이레인저를 직접 죽이겠다며 나선다. 다이레인저 중에서도 장료의 마음에 망설임을 생기게 한 천화성 료를 집중공격해 마무리를 지으려 하지만 아버지를 부르짖는 료의 외침에 배신한 장료가 급습, 중상을 입지만 기력 봄버를 되돌려서 장료에 치명상을 주고 나서 거대화 폭탄으로 거대화하지만 최초로 합체를 성공한 대연왕과 맞섰으나 대연왕의 칼질 몇번 만에 톱이 모두 바닥으로 떨어졌고 결국 대연왕의 필살기인 대왕검 질풍노도를 맞고 폭사했다. 참고로 이 에피소드는 노골적으로 [[제다이의 귀환]]과 비슷하다. [[다스베이더|동료를 배신하고 적의 제자가 되어 가담해 가면을 쓴 아버지 캐릭터]], [[다스 시디어스|그의 사악한 스승이자 포스 라이트닝으로 주인공을 지지는 악역]], 그리고 [[루크 스카이워커|아들]]의 간절한 외침으로 [[아나킨 스카이워커|다시 선의 편에서서]] 적과 동귀어진하는 구도까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